낯선 곳에서의 행복 가족들과 함께 했던 PCH의 어느 한적한 해변입니다. . . 어느 분의 질문: 어머니세요? 아닙니다. 집사람과 올해 대학들어간 큰딸아이입니다.
이경훈(찌꾸)
2004-08-1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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