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삶의 현장... 찌는듯한 더위... 하지만... 이 더위에도... 쉼없이 구슬땀을 흘리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 밑에서... 스트레스니 어쩌니 떠들다가... 가끔씩 들러보는 현장에선... 무어라 형용할수 없는 활력과 생기를 느끼곤 합니다. 獨樂...
독락[獨樂]
2004-08-15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