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저 곳에 니가 아니라 내가 있기를 바랬었는데 간절함 기다림도 아닌 애절한 그리움도 아닌 그저 잠시 스치움의 떨림일지라도... 그러나 이제 너도 그리고 나도 저 불빛이 낯설기만 하다....
날지못함
2004-08-1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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