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마 ... 일렁이는 파도 곁에선 차마 기다릴 수 없어 이렇게 먼 발치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 " 그대... 지금 어디만큼 오고 계시나요? " [T3. rvp]
쑥대밭
2004-08-13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