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었다가겠습니다. 누군가 나로 인해 상처받지 않게 하려는 배려보다는 당신으로 인해 늘 행복한 미소 머금으려는 저만의 욕심으로 오늘만은 잠시 이기적이겠습니다. 오늘 오후엔 잠시 쉬었다 가겠습니다. 당신곁에서... http://cyworld.nate.com/jlstyle BGM : Chris De Burgh - Quiet Revolution
JEFF LEE(이영준)
2004-08-1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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