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존재가 되버린 너... 왠지 소중하게 느껴지는 돌(?)입니다... 너무 소중한 지라..한국에서까지 가지고 왔죠.. 저 돌과 함꼐 산지는(?) 무렷..한 7년정도 된거 같내요... 어렸을때...놀러가서... 저 돌 집에 가지고 가자고..제가 쫄라서 가져오게 ‰獰?건데... 어쩌다가 찍게 ‰楹?.. ^^ 사진스캔 했습니다... 스캔중 먼지의 압박이 있었슴돠..ㅠㅠ 깨끗한 사진을 스캔할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_-;;) Minolta X-300 F1.4 50mm kodak 200
하얀눈길
2003-06-04 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