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존재가 되버린 너...
왠지 소중하게 느껴지는 돌(?)입니다...
너무 소중한 지라..한국에서까지 가지고 왔죠..
저 돌과 함꼐 산지는(?) 무렷..한 7년정도 된거 같내요...
어렸을때...놀러가서...
저 돌 집에 가지고 가자고..제가 쫄라서 가져오게 獰?건데...
어쩌다가 찍게 楹?..
^^
사진스캔 했습니다...
스캔중 먼지의 압박이 있었슴돠..ㅠㅠ
깨끗한 사진을 스캔할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_-;;)
Minolta X-300 F1.4 50mm
kodak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