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되기 직전의 가로수 그냥 갑자기 '외국같다'라는 느낌을 받아서 찍은 사진입니다 바닥에서 끓어오르는 열기, 햇빛, 갑자기 낯선외국에 온것같은 착각. 사람살리게 더운 이즘이지만 이 여름을 좋아합니다.
wolfwood
2004-08-1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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