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의자에 나 있다............면... 이전에도 포스팅을 했던 사진입니다만 살짝 만지작거려 봤습니다. 여전히 야근에, 철야에... 계속된 작업으로 인해 지쳐버린 몸을 저 의자에 기대이고 싶습니다.
[사진사랑™]
2004-08-11 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