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없는 꽃 제 여친이 찍은 사진입니다. G2 -----------------------------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1:27-29) Canon Powershot G2, Photoshop-Autolevel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한 자매가 보내온 기도편지에 이런 찬양이 적혀있었습니다. '아주 작은 어린양 한 마리를 애태우며 찾으시는 하나님 보잘것 없는 과부의 헌금을 넉넉히 받으시는 하나님 강을 따라 버려진 한 아이를 지도자로 세우시는 하나님 일꾼들이 쓰다남은 버린 돌로 머릿돌을 세우시는 하나님 가장 낮은 이들을 하늘 높이 올려서 하늘 아래 모든 권세 부끄럽게 하시네' 세상과 다른 방법으로 하나님은 나를 부르셨습니다 향기없는 꽃과 같은 나에게 예수님을 허락하시고... 이제는 그분의 향기를 품고 살아가게 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만을 자랑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youngdoctor
2004-08-11 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