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의 하루 왠지 쓸쓸해 보이는... 가정을 위해 세상을 짊어지시는 요즘 아버지의 뒷 모습을 닮은것 같다는 생각 해봅니다. 2003 전남 마량
popocross
2004-08-11 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