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팰리스에서..
업무상 들린 타워팰리스 3차. 내부에 들어가는데 아무런 제제가 없었다.
레이소다 멤버 중에서 타워팰리스에 사는 분이 계시다면, 이거 경비에게 외부인 못들어오게 잘 말해야겠군.. 하실지도 모른다.
암튼,
놀이방을 가기 위해서 놀이방 앞에서 기다리는 아해.
저런 쇼파 같다 놓고 사는 집 많지 않을 듯 한데, 로비에 있는 공용쇼파가 저거였다.
뉴스에 나왔던가? 타워팰리스에 사는 아이들이 그 앞에 국가 유공자들 모여 사는 마을에 아이들 보고 거지 같다는 둥하면서 나오던 기사.
너희들이 누리는 것이 스스로의 것인듯 착각하지 말고, 이쁜 모습으로 커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