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연과 빛을 사진속에 가둔다... 하지만 한장에 사진 속 자연이 사진속에서 살아 있단 것은. 분제 속에 갇쳐 사람에 도움으로 자라는 싱그러운 꽃과 나무와 무엇이 다른가를..... 반문해 본다.
영혼의기사
2004-08-10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