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간밤 열대야에 북새통을 이루던 해수욕장 새벽이되자 쓰레기만 쌓였고 일찍 잠에서 깬 부부의 여유로움과 부지런한 아주머니의 청소하시는 모습이 대조적이였습니다.
신우/김정일
2004-08-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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