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손녀 한 알의 오이씨가 3개의 오이가 열리더니 3개의 오이가 각기 2개씩의 오이를 열리게 하였는데 그 중에 하나가 농군의 마음에 흡족한 오이가 아닌 꼬주라진 오이가 열려 애를 태우는 격으로 극성 맞고 울기를 잘 한다 . 바람도 쐬일겸 바닷가에 갔다가 우연하게 한 컽을 누르게 되었다.
김수군
2004-08-10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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