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정 잠에 취해서 짜증을 내고 있는 딸아이를 다독거려주고 있는 제 집사람의 사랑으로 가득찬 품입니다. (저도 종종 저 품에 포옥 안긴답니다~)
햇님눈
2004-08-09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