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난 고흐가 좋아요.~~ 고흐는 절친한 친구인 고갱과 함께 쓸 화랑에 해바라기 그림으로 채우려 했다는 일화가 있더군요. 저는 가끔은 말썽을 부려 미울 때도 있지만,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딸래미의 가슴속에 해바라기를 그려넣고 싶습니다. ^^
video.I
2004-08-08 17:36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