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을 따라..... II. 멀찍이 결괘된 선은 삶을 연속적으로 만든다. 삶이 그러하다. 그러하므로 느끼는 무게는 늘 솜털처럼 가벼워진다. 구름처럼.
태엽새
2004-08-08 11:16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