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City 이 병원에서 태어난지 1년이 훌쩍 넘었다는 여자 아이... 태어나서 병원문을 나갈때는 엄마아빠 품에 안겨 나갔지만, 이번에는 내 발로 들어왔다. 근데...아직도 어른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내게는 너무나도 크다... 2004. 8. 분당
콘돌
2004-08-07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