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꼼퐁치낭에 사는 '뻐으 헨'은 남편 잃고, 딸 하나 먹여살리기 위해 일당 천원이 안되는 프레스 일을 하다가 오른팔도 잃었습니다. 그래도 잃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2002년 2월 캄보디아 엉스누얼
길벗태진
2004-08-0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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