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n Tower 매주 금요일엘 무겁디 무거운 장비들을 들고 회사에 출근합니다... 주위 동료나 상사는 그 무거운거 들고댕기면서 히히덕 거리는 절 이상하게 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셔터를 누르는 그 순간만큼은 일상에서 벗어난 나만의 세상을 느낌니다.... 정말 한 줌의 빛이 있다면 전 사진을 찍고싶습니다...
니콘러버
2004-08-0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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