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무리 하루의 일상을 갈무리 하면서 늘 지치고 힘들기만 했습니다. 주위를 둘려볼 여유도 없이... 피곤에 치진 몸을 추스를 힘도 없이... 오늘 하루만이라도 지는 해가 아름답다는 느낌을 가지고 싶습니다.
Virtuoso
2004-08-07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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