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린 새싹 미모사를 키우고 있답니다. 우추프라카츠야 라고 많이들 떠드는 그 풀이라고 하네요. 참 신기합니다. 건드리면, 잎을 순식간에 접어버리죠.
재완
2004-08-06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