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ence 결국 사랑은 용기였다. 사랑을 얻는 용기만큼 사랑을 보내는 용기도 필요했다. 그것이 영원한 사랑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다. 미련 때문에 상처내고, 그 상처에 마음 상해 사랑을 잃어버리는 미련은 정말 우매함이었다.
deepcorner
2004-08-06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