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대란, 119 구조대장 . . 빌어먹을 폭설은 9시간째 그치지 않고 있다. 벌써 27개의 비닐하우스와 4곳의 공장이 무너져내렸다. 쏟아지는 폭설만큼의 긴장이 119 구조대장의 어깨에 내려앉았다. . .
깊고푸른
2004-08-06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