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 - 15 Have a good time ! 야간 산행을 해서 올라갔는데 같이 간 일행이 힘들어 했어 데리고 간다고 고생한 기억이 새롭습니다. 언제나 백련사코스는 힘이 든다는 것이 각인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낙오를 한 분이 다음부터는 더욱 더 적극적인 참여를 한다는 것은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는지... 아마 지금도 열심히 산을 다니고 있겠죠. (1998作 덕유산...)
고목
2004-08-05 10:16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