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의 꿈 때론 내 스스로 화살표를 만드는거야 처음은 힘들어 가만히 서서 고민하지 어떤 길로 가게 할까..? 어떤 길로 가야 할까..? 하지만 걱정하지마 네 길은 어디로나 뚫려 있기 때문이지 자 이제 팔을 힘껏 뻗어 앞으로 돌진 봐아~ 쭉 뻗은 너의 길을... . . . . 안개낀 고속 도로에서 신나게 놀다 ....
ㅁ ㅣ ㅇ ㅐ
2003-06-02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