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퇴로 그저 아무런 의미도 없이 터벅터벅 소리만 요란하게 울리며 심장의 박동에 장단을 맞추듯 우린 허무한 리듬에 몸을 맡긴다. http://www.cyworld.com/jlstyle
JEFF LEE(이영준)
2004-08-05 00:17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