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2 제가 속한 까페에서 출사를 나갔습니다. 처음 가본 출사에 분위기가 적응 안되기도 했었지만 맑은 공기에 조용하고 아름다운 풍경들은 일주일의 체독을 빼버리더군요. 멋진 하루였습니다. 저에게 사진을 알게해준 저의 X치 친구에게 절이라도 하고픈 심정입니다. 사진을 알게되어 고마운 마음 너무도 크네요
The SimPle
2003-06-0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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