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집 앞.. 언제인가.. 기다림이 익숙해질때가 있었다.. 기다림에 지쳐.. 아마도 사진을 좋아하게 된것 같다.. 기다림에 지쳐.. 주위 이곳 저곳을 찍고 다니던.....
+앙마
2004-08-0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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