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 날씨가 무척덥군요.. 웃자고 한번 올려봅니다.. 등에 업힌 쭐쭐이 녀석 얼마전 그만 볼트를 삼키고 변을 제대로 못보고있죠 불쌍해 보여 친구녀석이 장난삼아 어부바했는데 진짜 업히더군요~ 근데 쭐쭐이 녀석 등에 노란색 자국을 남겨놨답니다~^^*
BBaTTa
2004-08-04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