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사람.. 낯선 사람을 사진 찍는 일은 결코 쉬운게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서라...웃어라..그런 말도 제대로 못하구 말이죠.. 그녀의 부응에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MY양...감사합니다.. sony 717
志源
2004-08-0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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