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이의 병원이야기 일주일 뒤면 첫 돌이 되는 조카 준이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링거주사를 맞고 너무 아파 우는 모습을 보니 나도 눈물이 납니다. . . . 그렇게 긴 밤이 지나가고 지친 준이가 여동생 품에 안겨 잠이 들었습니다 . . 꿈속에서는 안 아팠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을 찍는사진사
2004-08-0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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