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 I R L in B A N G K O K :: 배낭 여행 도중 태국 방콕의 카오산 로드라는 곳에서 동생과 함께 동냥을 해서 생활하는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제가 사진을 한 장 찍어도 되겠냐고 하자 조금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며 허락해 주었습니다. 비록 삶은 힘들지만 순수한 그녀의 미소가 아직도 제 기억에 남습니다^^
limpbiz
2004-08-04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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