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에서] 생각하는것 그리고 휴식 처음으로 간 곳에서 수상좌대 하나 빌리고 친한 동생둘하고 소주한잔 라면두개 나눠먹고.. 낚시대 걸어놓고 흔들리는 좌대 가장자리에 걸터앉아 흔들린다.. 너무나 조용해서 생각한다는것 조차 싫었다...................... 지금은 휴식중......... 단지 그것뿐................
Farewell
2004-08-0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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