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 공원에 가면 많은 사진사 들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간만에 날잡아서 제가 알고 있는 여인들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그 첫판이 바로 위의 사진입니다. 위의 모델은 얼굴선이 날카롭고 표정 또한 날카로운것이 장점입니다. 최대한 부각시키고 날카로웁 다는 장점또한 사진에서 살리기란 어려운 것이더군요.
여의도 맨
2004-08-03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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