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기억 저편에는.. 언제난 멈추어 버린 시간이 있고.. 빛바랜 사진들이 있고. 그들이 있고. 내가 있고.. 누군가를 부르는 나의 목소리가 있다. 2004.7.23. 삼청동 즈음에서.
From B612
2004-08-03 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