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촬영도중 그녀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알수없는 이유... 알수없는 아픔... . . . . 난 그저 무감각 하게 셔터만 누르고 있었다. 아마도 어쩌면 그녀의 아픔이 어떤것인지 잘 알고있기때문에.. 위로를 해주지 못한건 아닐까.. Model - K.E.Y 일산의 한 스튜디오 에서 늦은 밤에... Special Thanks To Xanadu BGM - Astrud Gilberto - GentleRain
그대미소의 그림자
2004-08-03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