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두운 가끔 버스를 타면 답답합니다. 편해진 점들도 있지만 불편한 점 또한 적지 않죠~ 머 기타의 자세한 얘기는 다들 아시는 점이니까요~ 꽉 막힌 강남대로나 도심 곳곳의 길게 늘어선 버스행렬에서 벗어나 저런 자가용 꿈꿔봅니다. ^_^
chulli
2004-08-02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