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처녀때만큼의 아름다움은 없지만 그래도 항상 해맑은 표정으로 날 대해줘서 고맙다. 9개월의 몸을 이끌고 모델 해 준다고 고생했고.. 힘내자~
RoseMary™
2004-08-01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