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에서... 안면도의 백사장 해수욕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다로 떨어지지 않는 석양의 풍경에 아쉬움이 있었지만, 사진보다는 아이들의 미소 그 자체가 사진속의 풍경에서 느껴진다.
부운
2004-08-0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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