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아 뭐가 보여? 형아가 혼자만 본다.. 나도 내다 보고 싶은데... 내 짧은 다리...도톰한 허리가... 또다시 나를..... 고독하게 만든다... 난.... 오늘도 고독하고 말았다
호야민
2004-07-31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