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별이 가족은 동물원에 갔습니다. 동물원에 도착하니 별이는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동물원에 왔을때도 별이는 입구에서 잠자기 시작하여, 나올때까지 잠잔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엔 그럴수 없다는 각오로, 엄마 품에서 잠들고 있는 별이 귀에다 대고 "코끼리, 기린, 음머~~" 라고 말을 했더니, 눈도 못뜨고 꿈나라에서 저렇게 미소를 짓습니다. 결국 별이는 동물원 구경을 잘 할 수가 있었습니다.
urstory
2004-07-31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