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의 사랑 예랑이 사진으로 계속 올리다가... 항상... 주변인처럼 되어버린... 애엄마와 둘째를 잡아보았습니다... 조금은 안스러워 보였습니다... 왜 그랬을까? 사랑은 똑같은데... 왜 셔터는 첫째인 예랑이에게만 향했을까?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카이로스
2004-07-31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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