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만난 아이 터키에 한 작은 마을에서 모 찍을게 없을까 돌아다녔습니다. 저 멀리서 "헬로우 포토" 라고 말하면서 다가오던 아이가 있었는데 자신을 찍어주기 바라는 눈치여서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어주면서 친해 질수 있었습니다. 헤어질때 멋진 포즈로 자신을 기억해 주기를 바라던 그 아이에게 이 사진을 보내 주고 싶은데 주소도 물어보지 않고 그냥 돌아와버렸네요...ㅡㅡ;; 터키 셀축 2004
Leestyle~
2004-07-31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