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나무 그늘에 앉아 부는 바람을 즐기며... 잠이 든 수아를 잠시 잊고 내 옆에 기대 앉은 아내를 느끼며... 한가로운 쉼을 즐기며... 아무 말 없이 한 마음이 되어가는... 쉼의 시간. 사귐의 시간. 하나됨의 시간......
::LooK BeyoND::
2004-07-3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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