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조카...... 조카는 내가 녀석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른다..... 매일 날 괴롭히는걸 보면 완전 악마다..... 악마.... 그래도 착하게 살아갔으면 하는마음으로.....
[초난감지호]
2004-07-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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