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산책 떠나간 그가없이 저 혼자 이길을 걸어봅니다. 그가 없어 느낌이 허전하네요. 그와 함께 걷던 이길이 생각나네요. 그가 그리워 지네요. 그래도 이젠 잊으려합니다. 그리움은 또다른그리움을 낳으니... p.s 못난 제 사진봐주시느라 감사합니다~ㅎ
JAMES HETFIELD
2004-07-2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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