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삼봉 살얼음이 얼어, 이곳을 지키는 아저씨는 나룻배로 얼음을 깨고 다녔다. 개국공신 정도전이 이곳을 너무나도 좋아하여, 그의 호를 '삼봉'으로 지었다고 한다. 단양8경의 대표격인 도담삼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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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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