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집 강아지에겐 복날은 없다...... 뻔뻔하게 다가와 놀아달라고 먹을걸 달라고 칭얼댄다...... 귀찮지만 귀엽다......... 많이 귀여웠다..... To. 자투리님- 메리 해피 쫑 모두 자투리님과 함깨 합니다...^^ 죄책감 가지진 마세요..
Farewell
2004-07-2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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