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3] 제리님..'청소'자 위의 청년은 황급히 집을 나서면서 얼굴에 뭐가 묻었는지 ....^ ^.. 상욱님..그렇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 잎새하나님....그런가요? 현실감과 전체적인 어울림이라..^^고맙습니다 .. 제 자신도 많이 어지러운데..아니 어수선한데..뭔가 딱히 시선을 둘지 몰라 이리저리 헤매는데....^ ^
단순한 열정
2004-07-2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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